김정민 아내 루미코 나이(+8년째 각방 이유)

김민정 아내 루미코 미모 비결

동치미 전격 출연

김정민과 타니 루미코는 2006년 부부의 연을 맺으며 11살의 차이에도 결혼을 하였다. 결혼 1년만에 첫째 아들을 출산하였고 이후 둘째 셋째까지 슬하의 아들세명을 두고 있다. 그만큼 사랑이 돈독해 보이는 가정에도 문제가 있다. 현재 8년째 각방을 쓰고 있으며 둘사이의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김정민과 아내 루미코의 나이와 결혼생활 총정리

타니 루미코 프로필

직업 가수겸 모델 

출생 1979년 올해 나이 42살

국적 일본

신체 167cm

데뷔 1999년 도쿄 TV "아이돌을 찾아라!

특징: 비타민c피부, 물광피부처럼 나이에 맞지 않는피부로 많은 이들에게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정민 프로필

출생 1968년생 올해 나이 53살

신체 181cm 72kg

데뷔 1994년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특징 53살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로 인해서 허벅지 근육과 팔뚝근육이 있어 아직도 가수와 배우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민과 연애 스토리

타니 루미코는 김정민과의 결혼 스토리에 대해서 "처음에 한국에와서 연예계 활동을 해볼려고 미팅을 하다가 한국어가 너무 안되니깐 기획사 관계자분이 "한국어 부터 먼저배워라"는 말에 친구들을 처음 만났다. 이에 같은 기획사 박혜경의 소개로 김정민을 만나게되었으며 그때부터 인연이 시작되면서 연애를 이어왔으며 만난지 2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김정민은 처음에는 너무 잘해줬다 "먹고 싶은것을 이야기 하면 2시간이 걸려도 데려다주고, 자동차 극장등 안가본곳이 없다 하지만 현재는집 바로앞 홍대에도 같이 나가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정민 루미코 각방 8년째 이유

 

김정민과 루미코는 결혼 14년차에 각방을 8년째 쓰고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아들만 삼형제인 김정민 루미코 부부가 출산당시 너무 힘이들었고 특히 첫째 둘째가 연년생이라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루미코를 위해 셋째는 산후조리원을 나온 이후 첫날부터 김정민이 데리고 자면서 육아에 맡았으며 그렇게 각방을 쓰게되었고 어느덧 8년이나 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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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5개월째 "수입없어"

현재 김정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곁고 있다고 밝히며 지난7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하여 코로나로 인해 5개월째 수입이0원이며 "마이너스 대출로 빚이2500백만원이라고 밝혔다. 과거 "슬픈 언약식" 앨범으로 힛트칠때 100만장에 가까운 앨범이 팔려 그당시 수입이 25억이었다고 밝히며 "그때 아쉬울께 없어서 스케줄을 안했다.. 그때 많이 했어야 했는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김정민 아내 루미코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40의 나이에도 피부도 물광피부처럼 빚이 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각방쓰지 마시고 좋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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