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하늘하늘 쇼핑몰 조작

임블리 하늘하늘 쇼핑몰 조작

쇼핑몰을 운영 중인 대표 임블리와 하늘하늘 쇼핑몰 후기

조작으로 또 다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과거 임블리 대표는 곰팡이 호박즙으로 유명했다.

곰팡이가 나왔지만 환불은 어렵고 그동안 먹은 것에

대해선 확인이 안 되니 남은 수량과 폐기한 한 개만

교환을 해주겠다고 해서 무리를 일으켰는데요

하늘은 과거 학폭의 가해자로 돈을 뺏고 

폭행 직업 갑질 등 무리를 일으켰는데요

그동안 두사람다 자숙하며 무리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했는데 다시 한번 두 사람이

쇼핑몰 후기 조작으로 무리를 일으키고 있다.

(임블리 하늘하늘 쇼핑몰 조작)

지난 21일 SNS 쇼핑몰 7곳 총 3천3백만 원 과태료 부과

온라인 쇼핑몰 특성상 직접 보고 물건을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을 속였습니다.

임블리, 하늘 쇼핑몰 두 곳은 상품평이 좋은

후기 글만 상품 상단에 노출시키고 상품평이 좋지

않는 제품은 하단에 노출시키는 등 판매량 등

객관적인 기준이 아닌 자체 브랜드 재고량 등을

고려해 상단에 노출시켰습니다.

특히 하늘하늘은  제품의 교환, 환불기간을

임의로 줄이거나 소비자에게 알려야 될 상황을

누락했습니다.

전자 상거래 법상

물건을 받은 지 1주일 이내에 교환 및 환불을 

할 수 있지만 하늘하늘은 수령 후 5일이 경과한

제품에 대해서는 불가능하다고 고지했습니다.

(임블리 하늘하늘 쇼핑몰 조작)

두 쇼핑몰 모두 상품 후기글이 최신순 추천수 평점순으로 진열된

것처럼 보이게 해 놓고 실제로는 좋은 후기글만 상단에 노출시키는

믿고 구입한 소비자들의 기만하는 행위들이네요.

그리고 BEST 상품은 재고가 많이 남은 제품들을

진열하여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이용해 판매

하려고 하는 행위 등... 너무들 하네요..

돈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소비자들을 속여서까지

돈을 벌어야 되는지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