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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우지윤 불화설

안지영

출생 1995. 9. 14

소속사 -쇼파르 뮤직

소속그룹-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

출생 1996. 1. 6

신체 160cm

데뷔 -볼빨간 사춘기 (탈퇴)

볼빨간 사춘기 불화

여성 듀오 " 볼빨간사춘기"로 4년간 함계 활동해 온

안지영과 우지윤이 계속된 불화설에 각자 SNS 에 글을

남겨 심경을 밝혔다. 안지영은 우지윤이 최근 낸 신곡이

본인을 겨냥한 것 같아 힘들다고 했고 우지영이 더빨리

헤어짐을 원했기에 본인의 탈퇴 시점이 앞당겨졌다고주장했다.

안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와 애기할때 

그 친구 본인의 진로 문제로 탈퇴를 희망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라며 탈퇴가 공식화되던 즈음

우지윤으로 부터 회사 동료 아티스트와 스태프들

주변 지인들은 저와 잘 마무리했다고 들었습니다.

활동하는 동안에 회사에서 어느것 하나 두당한

대우받은 것 없었는데 안좋게 끝났다는 말도

이해가 안가요" 라고 글을 올렸다.

안지영은 우지윤이 "낯선아이"라는 활동명으로

지난달 18일 낸 곡 "도도와 "섬"가사 때문에

매우 힘들었다고 고백 했다 

매주 심리 상담받고 우울증으로 힘들어요 매일밤

꿈에 나와서 괴롭히고 불면증과 싸워야 해요.

그래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고 볼때마다 

힘들어서 언팔한 겁니다"라고 밝혔다.

안지영은 " 저도 사람이고 감정이라는게 있어요

그리고 제 개인SNS인데 팔로우하든 말든 무슨

상관입니까"라며 그 친구의 변화와 시도는 응원해요

그렇지만 비교해가면서 까지 누가 잘났니 못났니

하면서 볼빨간사춘기 노래로 공감 받고 

위로받았던 사람들과 팬분들의 소중한 추억을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라고 글을 끝냈다.

 

우지윤의 안지영 SNS상의글을 

대답이라도 하듯이 SNS 상에

"제가 볼빨간사춘기라는 팀을 나오게

된 제일 큰 이유는 진로에 대한 고민들이

너무 많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갑자기가 아닌 제대로 된

끝을 맺고 싶어 콘서트를 끝으로 팀 종료

시점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안지영이 

저와 더 빨리 헤어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고

저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빠르게

팀을 나오게 되었습니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에서 저희의 관계에 대해서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아도 전 제 이름과 그친구 이름이

불미스러운 일로 입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걸 원치 않았기 때문에 아무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신곡으로 안지영을 저격한것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서는 이미 그곡은 몇년전에 썻던 곡이고

그것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에 또 안지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글로

우지윤 주장에 본인의 입장을 전했다.

안지영은 "처음볼빨간 사춘기를 그만두고 싶다는

애기를 직접 들은 것이 아닌 회사를 통해 전해 들었을 때 

상처를 받았습니다"라고 적었다

안지영은 우지윤의 탈퇴 결심후 콘서트까지

활동을 이어 가려고 한건 맞다면서도

"이미 결론이 난 상태에서 한장 남은 볼빨간사춘기

음악을 진ㅈ어성 없게 소비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앨범 활동을 같이 할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 불화설)

요즘들어 그룹으로 활동하는 멤버들끼리의

불화가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

특히나 볼빨간사춘기는 슈스케때부터

너무 좋고 잘보았기 때문에 지금의

불화는 팬으로써 더아프게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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