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모델 최초 다운증후군

구찌 모델 최초 다운증후군

다운증후군이란?

염색체의 이상으로 생기는 어린이의 선천 질환

머리. 귀. 손가락이 작고 얼굴이 편평하며 눈초리가

올라가는 따위의 몽골족과 흡사한 모습을 보이며

대개 심장병.지적장애.내장의 형태 이상 따위를

수반한다 다운증후군경우 얼굴 형태가 거이 

비슷하다 

다운증후군 평균수명

다운 증후군의 평균수명은 현재

많이 늘어나 평균 55세 이상 생존합니다.

구찌 모텔 최초 다운증후군

현재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녀가 명품

브랜드 구찌 모델로 발탁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 영국 메트로는 구찌 뷰티 모델로

발탁된 18세 소녀 엘리 골드 스테인의 이야기

를 보도 하였다.

엘리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그는" 어린 시절부터 항상 공연을 즐겼고

다섯 살 때부터는 드라마와 댄스 수업을 들었다.

현재 그는 에식스 소재 레드 브리지 대학교에

합격해 공연 예술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성장했다.

이런 엘리의 능력을 알아본 보그 이탈리아에서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구찌 뷰티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구찌 모델 최초 다운증후군)

그는 "구찌 드레스를 입고 촬영하는 것이

정말 즐겁다면서 모델 활동도 즐겁지만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일레는 구찌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본인 사진에 좋아요

80만여 개를 받는 인기를 누리며

큰 화제를 끌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의 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 장애인 모델로 업계에서 보편적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덧 붙였다.

장애를 안고 무엇을 한다는게 사실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브랜드 구찌 모델을 활동하는것을 밨을때는

너무나도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