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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진태현 박시은 부부 마지막 이야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6월15일 방송 마지막으로 하차 한다는 소식이다.

1월1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약 6개월의 방송을 마감한다.

개인적으로 참 많이 좋아했고 즐겨밨던 부부이야기 였는데...

너무 아쉽네요


특히나 딸 다비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큰사랑을 받았습니다.

입양한 딸이지만 친 자식처럼 여기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입양에대한 인식과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였는데요. 저 또한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를 보면   


진태현은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내 박시은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1월 셋째주에 시작해서 

6월 셋째주에 떠납니다. 6개월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넘치는 관심. 응원 모두 감사합니다.


또 우리 부부의 삶을 이해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인정해 주셔서 더욱 힘을 내고 연기든

예능이든 제가 필요한 무대라면 어디에서든 유쾌함으로 열정을 다하는 

배우, 연예인으로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 진태현은 마지막 녹화를 아쉬워하면서 폭풍 눈물을 쏟아내 MC들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들었다.

 진태현은 이제 (동상이몽2)MC 아니면 안 한다 " 뜻 밖의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고 덧붙였다.


마지막 방송은 오는 15일 11시에 방송될예정입니다.

동상이몽의 시청률은 5.7%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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