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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이하늬 커플 결벌

 

 

 

 

윤계상과 이하늬는 7년간의 연인 관계를 최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

두사람을 잘 아는 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진 일로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이었던 만큼

주변인들도 결별에 대해 많이 안타까워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애와 동시에 배우로서도 날개를 달았다. 국민 아이돌 그룹 god 맵머이기도 한 윤계상은 드라마

'라스트' '굿와이프''소수의 의견' 등을 거쳐 최근 2017년 "범죄의 도시"에서의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더부어 영화도 흥행하며 배우로서 흥행력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하늬 역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열혈사제" "극한직업"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맹활약하며 배우로서 꽃을 피웠다.

 

이처럼 연인이자 동료로 함께 하며 연기 인생의 중요한 지점을 함께 해온 두사람이지만

최근 7년간의 연애를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윤계사이 사람엔터테인먼트와 1년여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올 초부터 이하늬와 결별 후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엔터테인먼트 측과 애기를 나누고 있으나 아직 확답을 받지 못한 상태다.

 

처음 보도가 나왔을떄는 두사람을 결별을 소속사가 확인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지만 2시간 후 11시쯤에 공식입장으로

두사람 결별설을 인정하여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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