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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현선수 동료 기자회견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한

故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의 기자회견을

오는6일 해당단체에 대한 폭로에 나섰다

이들은 "경주시청 철인 3종 팀은 감독과

특정 선수만의 왕국이었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론했다.

(최숙현 선수 동료 기자회견)

故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감독이 최 선수와 동료들에게 상습적인 폭행 폭언

을 일삼았다 주장 선수도 최 선수와 동료들을 집단

따롤림 시키고 폭행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벌을 받아야 할 1순위로 주장선수를 지목

했습니다. 주장은 숙현언니를 "정신병자"라고 

말하며 선수들과 가깝게 지내지 못하게 막았고

아버지도 "정신병자"라고 말하며 가깝게

지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한 숙현언니가

팀닥터에 맞고 나서 방에서 혼자 휴대폰을

보면서 크게 울고 있는 것도 "쇼하는것"

이라며 정신병자 취급을 하고 도망갈까봐

달래줬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주장은 

훈련을 하면서 실수를 하면 물병으로 머리를

때리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를 멱살을 잡고

옥상으로 끌고 데려가 "뒤질꺼면 혼자죽어라"

며 뛰어내리라고 협박해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사정까지 했습니다. 주장은 실업팀에 처음들어온

동료선수와 밥 먹으러 나갔다가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사이에 주장 선수가 "왜 밖에서

밥먹냐 체중관리 안하냐"고 전화로 혼내서

시킨 밥도 못 먹고 숙소로 돌아와 뺨을 맞았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합숙생활 중 맴장이 터져 수술을 받았는데 

이틀뒤 퇴원하고 실밥도 풀지 않았는데

훈련을 시키고 감독이 "반창고 붙이고 수영해라

그거는 아무것도 아니다 " 라고 질타 하며

감독은 항상 욕을 달고 살았다고 진술합니다.

폭언 폭행 또하나의 문제는 바로 술강요입니다

단합 여행에서 냄비와 양동이에 소주맥주를 

타서 계속 억지로 마시게 하고 故최숙현선수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주장과, 감독이 술을 억지로

많이 마시게하고 술 마시다가 화장실 가서 

토하면 다시 잡아와 먹이고 또 토하면

다시 잡아와 먹이고를 반복했다고 합니다.

감독을 말은 "술 마시는 것도 운동의 일부다"

술을 마시고 나면 폭행은 더욱더 심해졌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최숙현 선수 동료 기자회견)

사실 증언들이 너무나도 자인하고

이게 진짜 사람인가 할정도로 의무심을

갖게 하는 이야기들이였습니다.

최숙현 동료들께서 나와서 증언한게

고통당한 일부분일 뿐이라고 생각되고

선수들은 그것에 10배 100배 고통을 

느껴쓸꺼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지금 나오지 않은 주장에게도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할것이며

강력한 처벌을 받아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용 의원은 김규봉 감독과 주장선수등 

가해자들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 이며 이어" 용기내어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선수들은 어떤한 불이익도 

받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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