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우한 연구소 만들었다 논문 공개" 3가지 증거

코로나 우한 연구소 만들었다 논문 공개

"한국 학자들 글쎄" 좀 더지켜보자 

 

 

 

 

- 옌리멍 "코로나 우한 연구소에서 만들었다"

옌리멍은 중국박사는 16일 외신들을 통해 논문을 공개하였다 폭로 이유에 대해서는 "세상에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후회 할것을 알기때문이라고 답하였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문제의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나온듯 하다고 추정만하고 있는 상태에서 중국 출신의 바이러스 학자인 옌리멍 박사는 3가지 증거로 우한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들어졌다고 주장하였다.

-옌리멍 박사 3가지 증거

1. 코로나 19는 박쥐에서 분리한 바이러스와 달리 2003년 사스바이러스의 특정 부위를 가지고 있어 전파력이 강해졌는데 자연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2. 유전자 가위를 사용한 흔적이 있는데 인위성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 주장

3. 인간 세포에 잘 팀투하는 것을 돕는 특정 부위 즉 "퓨린 절단 부위"가 오직 코로나19에서만 있는데 자연 현상이라면 왜 다른 바이러스에는 없느냐

 

https://tv.kakao.com/v/41248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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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문가 옌리멍 박사 논문 반박

하지만 국내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옌리멍 박사의 논문에 반박하였다.

1.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연적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옌리멍 박사의 논문에 국내 전문가들은 자연 현상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고 밝혀

2. 유전자 가위에 대해서도 유전자 가위는 흔적이 남지 않으며, 만약 사용한다고 해도 코로나19처럼 복잡하게 오려붙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반박

3. 코로나19에만 있는 퓨리절단부위에 대해서는 이미 메르스바이러스에서도 학인된적이 있어 옌리멍이 틀렸다고 주장

국내 전문가들은 옌리멍이 주장하는 우한 코로나 설은 입증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며 옌리멍이 추후 논문공개하겠다고 해서 더 지켜바야될것으로 보인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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