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포르쉐 질주 오토바이 운전자 장애 위기(국민청원)

해운대 포르쉐 운전자 7중 추돌사고

구상일생으로 오토바이 운전자 생명건져 "장애 위기"

 

 

 

해운대 포르쉐 운전자 마약 질주

14일 부산 해운대 부근에서 마약을 흡인한체로 빠르게 달리다 7중추돌사고를 내 총8명이 다치고 1명이 중상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상자는 오토바이 운전자로 사고 첫번재 충돌자이기도 하다.

사고 영상을 보면 160m 정도 거리를 불과 3초 정도만에 이동하면서 시속140km 이상이 되는것으로 추정되면 영상에서 볼수 있듯이 오토바이 운전자는 생명을 구제한것이 기적에 가깝다는 이야기도 나오고있다.

해당 운전자는시속140km이상의 속도로 질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돌 직전까지도 타이어가 끌린자국(스키드마크)조차 남아있지 않아 멈추기 까지 브레이크를 발지 않았다고 경찰관계자는 발표하기도 하였다

https://youtu.be/wFmlmnuP5A8

(유튜브 저장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기)

포르쉐 운전자 증거 인멸

해당 사건직후 포르쉐 운전자는 증거 인멸까지 시도 하였다 사고를 낸 차량의 블랙박스를 빼오기 위해 지인을 통해 증거 인멸을 시도하려는 정황도 발견되었다.

오토바이 운전자 국민청원 평생 장애남을수도

18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해운대 포르쉐7중 추돌사고" 누나로 추정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 내용에는 증거인명을 시도한 포르쉐 운전자는 이사회에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범죄자"라며 "이 죄인에게 합당한 벌을 내려주세요 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어 "우리 막내는 평소 근면 성실하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속 깊은 동생"이라며 "제 동생은 유명한 피트니스 강사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현재 두번에 걸친 수술과 수개월에 걸친 치료를 받아도 평생 장애가 발생할수도 있다며 중환자실에서 고통에 몸 부림치면서도 노모를 걱정해 "어머니께 알리지 말라"고 적혀 있었다.

2020/09/18 - [이슈] - 라면형제 의식없어"여전히 중태" 동생 ADHD환자라 더 가슴아파

라면형제 의식없어"여전히 중태" 동생 ADHD환자라 더 가슴아파

(해운대 환각질주 유튜브 다운로드 하셔서 보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