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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재 라면 형제 아직 의식 없어
현재 라면 형제 의식이 회복되었단 소식은 오보로 밝혀짐
라면 형제 중태 의식 돌아오지 않아
부모가 없는 집에 배가 고파 라면을 끓여 먹다가 화재로 인해 각각 3도 화상과 1도 화상으로 현재 병원 입원 중인 라면 형제가 한때 의식이 회복되어 형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동생은 일반 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는 오보인 것으로 밝혀져 많은 이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의식이 회복된 소식에 많은 이들이 댓글로 " 다행이다" "살아만다오" "힘내" 등 격려의 댓글이 다르였지만. 갑자기 오보라고 기사가 뜨고 다시금 침울해지기도 하였다.
이 안타까운 소식은 지난 14일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가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면서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아무도 없는 집에 동생과 형이 라면을 끓여 먹다가 화재가 났다. 화재 당시 형은 119에 바로 신고했지만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반복만 했으며 정확한 주소를 말하지 않아 출동이 지체되었으며 위치추적 끝에 소방관이 도착하였다
도착했을 당시에 이미 동생과 형은 의식이 없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형은 전신에 3도 화상 동생은 다리에 1도 화상을 입으며 아직 까지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다.
사고 당시에 형은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이불로 동생을 감싸면 자신이 뜨거운 연기 속에서도 동생을 지키겠다는 마음 하나로 동생을 보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주위를 더욱더 슬프게하고 있다
라면형제 "어머니는 아동학대범"
라면형제의 어머니는 남편과 일찍이 이혼을 하면서 아이들을 홀로 키우고있었다. 하지만 라면형제의 어머니는 아이들을 확대하고 자녀들을 방치하면 이미 3차례나 아동학대범으로 신고를 당한 이력이 있었다
사고 당시 직전에도 아동학대로 인해서 재판까지 받아왔으며 재판당시 라면형제의 형과 동생을 1주일에 한번씩 12개월동안 아이들의 어머니는 6개월동안 상담받는" 상담위탁"을 판결을 받기도 하였다.
화재 당시 라면형제의 어머니는 13일 부터 집에들어 오지 않았으며 이번 사건을 통해 어머니는 처벌을 면하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라면형제중 동생은 ADHD를 앓고 있어서 누군가 보호해주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방치하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엄중한 처벌을 요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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